
라이카 M 필름 바디 중 노출계조차 없는 100% 기계식 카메라다.
오래 사용할 목적으로 2년 전 신품으로 구입해 모셔만 두다가 아끼면 똥 된다는 생각에 최근 첫 필름을 물려 사용하기 시작했다.
경험상 MP와 조작감의 차이는 없다. 블랙페인트 바디를 원한다면 MP를, 그렇지 않다면 M-A를 선택하면 될 일이다.
M-A 실버크롬 바디도 훌륭하지만 디자인 면에서 M3에 밀리는 감이 없지 않다. 그럼에도 훗날 여유가 된다면 실버크롬 바디도 기추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