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ening #14

2층 거실에는 아내가 졸업 작품으로 찍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풍경 사진을 줄지어 걸어두었다.

서재에는 호주의 풍경화가 그레이엄 게르켄(Graham Gerken)의 Eucalyptus tree 작품을 놓았다.

서재 창을 열면 뒤뜰이 보인다. 봄이나 가을에는 창을 열어두고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