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콘 최초의 SLR 카메라.
개인적으로는 라이카 M 시리즈만큼이나 훌륭한 카메라라고 생각한다.
그간 수집했던 것들을 많이 방출했음에도 아직 기본형 3대와 아폴로형 2대가 남아 있다.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모았던 모델이다.
튼튼한 만듦새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특히 후지산을 모티브로 한 삼각뿔 파인더가 매력적이다.
충분히 만족스러운 콜렉션을 꾸리고 있지만, 만약 나중에라도 기추할 여유가 허락된다면 ‘Nippon Kogaku’ 각인이 새겨진 극초기형 모델을 하나 더 들이고 싶다.